'오징어 게임2 위하준 母' 배우 이주실, 위암으로 별세…향년 80세

이예진 기자 2025. 2. 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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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주실이 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2일 조이뉴스24에 따르면 이주실은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의정부에 위치한 둘째 딸의 집에서 눈을 감았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깨어나지 못했다. 사인은 위암.

지난 1993년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진 이주실은 13년간의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그러나 지난해 암 재발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1944년생인 이주실은 1964년 데뷔했다. 1965년 성우극회 2기로 데뷔해 활동하기도 했다. 고인은 '아들과 딸', '황금 사과', '천만번 사랑해', '포세이돈', '폭풍의 여자', '미세스캅', '경이로운 소문 시즌1', '대박 부동산', '슬기로운 의사생활2'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에서 위하준의 어머니로 분해 활약했다.

고인의 장례식장은 신촌 세브란스에 마련될 예정이다. 조문은 3일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5일이다.

사진= 일이삼공컬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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