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부모들, 직접 SNS 개설…“왜곡 없는 입장 전달 채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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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가 SNS 계정을 개설하고 각종 왜곡과 가짜뉴스에 대응할 뜻을 밝혔다.
뉴진스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부모들은 1월 31일 'jeanz_pr'이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뉴진스)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계정을 개설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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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가 SNS 계정을 개설하고 각종 왜곡과 가짜뉴스에 대응할 뜻을 밝혔다.

뉴진스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부모들은 1월 31일 ‘jeanz_pr’이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뉴진스)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계정을 개설했다”고 알렸다.
부모들은 “입장을 전달할 공식 창구가 없었기 때문에 그간 여러 언론사 등을 통해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알게 된 기자분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전달하려고 여러 차례 노력해 보았다”며 “감사하게도 그대로 받아 써준 매체도 있었지만 매우 소수였고, 저희의 입장이 지면을 통해 왜곡 없이 전달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했다.
부모들은 “하이브와 어도어는 그들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내용의 기사 등을 하루에도 몇백 개씩 배포하는 중”이라며 “하이브 및 어도어가 또다시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성 기사를 유포하기 위해 여러 기자에게 접촉하고 있다는 정황을 제보받아 본 계정을 생성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긴 분쟁으로 피로할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매우 송구스럽다”며 “멤버들의 현재 유일한 대변인으로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전달 채널이 필요한 절박한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뉴진스와 소속사 간의 전속 계약 분쟁은 지난해 4월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갈등으로 시작됐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어도어의 의무 미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 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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