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호날두+1800억의 사나이' 어쩌다...애스턴 빌라 가나? 첼시 선택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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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호날두'라고 불렸던 공격수 주앙 펠릭스(포르투갈)가 또 한 번의 이적 기로에 놓였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는 첼시의 공격수 펠릭스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30일 "애스턴 빌라는 어제 첼시와 접촉했다. 오늘 펠릭스, 악셀 디사시를 놓고 다시 접촉할 예정이다"라며 "펠릭스 관련 거래는 첼시가 어떻게 결정하냐에 달려 있다"라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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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제2의 호날두'라고 불렸던 공격수 주앙 펠릭스(포르투갈)가 또 한 번의 이적 기로에 놓였다. 애스턴 빌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는 첼시의 공격수 펠릭스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마침 펠릭스도 이적을 원한다.
매체는 "펠릭스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 첼시 합류 후 엔조 마레스카 감독 지휘 아래 충분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거래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 첼시의 선택에 달렸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30일 "애스턴 빌라는 어제 첼시와 접촉했다. 오늘 펠릭스, 악셀 디사시를 놓고 다시 접촉할 예정이다"라며 "펠릭스 관련 거래는 첼시가 어떻게 결정하냐에 달려 있다"라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장했다.
애스턴 빌라가 눈여겨 보는 펠릭스는 1999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공격수다. 주로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다. 지난 2018년 SL 벤피카(포르투갈)에서 프로 데뷔했다.

데뷔하자 마자 전세계 축구팬들이 주목했다. 프로 첫 시즌(2018-2019) 벤피카에서 43경기 20득점 11도움이라는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줬다.
유럽 무대 기록도 새로 작성했다.
해당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벤피카는 8강 때 프랑크푸르트(독일) 만났다. 펠릭스는 1차전 혼자 세 골을 넣고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유로파리그 역대 최연소 해트트릭이 됐다.

축구팬들은 펠릭스를 포르투갈의 전설 호날두의 후계자로 평가했다. 마침 국적도 같다. 이후 행보도 비슷했다.
호날두는 지난 2009년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압도적인 활약 후 8000만 파운드(약 1437억원)라는 높은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합류했다.
펠릭스도 비슷했다. 벤피카에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2019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2,600만 유로(약 1800억원)이었다.
펠릭스는 '억'소리 나는 몸값으로 스페인에 온 것까진 호날두와 비슷했다. 이후 행보는 완전 달랐다. 호날두는 레알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됐다. 펠릭스는 최악의 배신자가 됐다.
좋지 못한 활약으로 첼시, FC 바르셀로나에서 차례대로 임대 생활을 했다. ATM팬들은 이적료 값도 못 하는 펠릭스가 라리가 우승 경쟁팀 바르셀로나에 간 것에 불만이 컸다. 결국 펠릭스는 지난해 첼시로 완전 이적했다.

첼시에서 입지는 좁다. 마레스카 감독의 선택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마레스카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유감이지만, 내 전술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는 한 명만 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금 그 자리는 첼시 최고의 에이스 콜 파머가 뛰고 있다.
펠릭스 이적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마레스카 감독은 "그 질문에 답할 수 없다. 나는 펠릭스를 좋아한다. 다만, 내 전술에 공격형 미드필더가 더 뛸 수 없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펠릭스 영입에 관심이 있는 애스턴 빌라는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 핵심 공격수 존 듀란이 팀을 떠났기 때문이다.
로마노는 30일 "듀란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 소속 알 나스르로 이적할 예정이다. 서류 작업이 모두 준비됐다. 아스톤 빌라는 7700만 유로(약 1158억원) 이적료를 받는다"라고 알렸다.
아스톤 빌라는 공격수를 잃고 돈을 얻었다. 과연 펠릭스를 영입해 듀란 공백을 채울지 축구팬들이 지켜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365 scores
용환주 기자 dndhkr15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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