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인 줄" 유연석→진선규, 배우들 신인상 싹쓸이 [2024 SBS 연예대상]

정민경 기자 2025. 1. 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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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과 진선규가 연이어 'SBS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사상 최초 설 당일에 열리는 '2024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그런 가운데 '틈만나면,' 유연석이 SBS 연예대상 토크·리얼리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2024 SBS 연예대상'은 당초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8시 40분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참사 여파로 인해 2025년 설날 당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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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유연석과 진선규가 연이어 'SBS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사상 최초 설 당일에 열리는 '2024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전현무X장도연X이현이가 3MC를 맡은 가운데, 2024년을 빛낸 SBS 예능인들이 총출동했다.

신인상 시상자로는 유재석과 배우 우다비가 나섰다. 그런 가운데 '틈만나면,' 유연석이 SBS 연예대상 토크·리얼리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뒤이어 '더 매직스타' 진선규가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안았다.

유연석은 "정해진 대본을 숙지하는 배우다 보니, 각본 없는 '틈만나면,'이 걱정되기도 했고 국민 MC 유재석과 함께하는 게 부담이기도 했다"며 "제작진 분들이 너무 재미있게 준비해주셨고, 유재석 형님만 믿고 하면서 큰 사랑을 받아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선규는 "제게 신인상이 아주 먼 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올해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웃고, 울고, 희망을 갖는 마법 같은 한해가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 SBS 연예대상'은 당초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8시 40분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참사 여파로 인해 2025년 설날 당일 개최됐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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