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 눈길 9중 추돌 사고...48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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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특보가 내려진 충남 서산에서 버스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퇴근 중이던 근로자 4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27일 오후 7시 32분께 대산석유화학단지로 연결되는 서산시 지곡면 환성리 29번 국도상에서 발생했다.
경찰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대산공단 교대조를 태운 통근버스가 서산 방면으로 이동 중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졌고, 이를 뒤따르던 또 다른 통근버스 8대가 연쇄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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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특보가 내려진 충남 서산에서 버스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퇴근 중이던 근로자 4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27일 오후 7시 32분께 대산석유화학단지로 연결되는 서산시 지곡면 환성리 29번 국도상에서 발생했다.
경찰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대산공단 교대조를 태운 통근버스가 서산 방면으로 이동 중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졌고, 이를 뒤따르던 또 다른 통근버스 8대가 연쇄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었고, 47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상자와 부상자들은 인근 서산의료원과 중앙병원 등으로 분산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서산 지역은 이날 오후 5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상태였으며, 사고 당시는 물론 28일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서산 태안 당진 등 충청 서해안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렸다”면서 “설날인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고 눈도 계속 내릴 것이란 예보가 있는 만큼, 안전운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통근버스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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