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찐급빠’에 러닝머신 vs 일립티컬 머신, 어떤 게 좋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닝머신과 일립티컬 머신(러닝머신과 자전거 혼합 기구)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러닝머신은 체력 수준에 따라 걷거나 달리기 등을 할 수 있는 운동 기구다.
두 기구 중에서는 러닝머신이 체중 감량 효과가 좋다.
각 기구의 속도와 경사에 따라 다르지만 러닝머신을 한 시간 정도 사용하면 약 450kcal를 태울 수 있는 반면 같은 속도로 일립티컬 머신을 사용했을 때 태울 수 있는 칼로리는 약 300kcal 정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닝머신은 체력 수준에 따라 걷거나 달리기 등을 할 수 있는 운동 기구다. 경사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실내에서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은 효과도 낼 수 있다. 러닝머신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둔근 ▲종아리 ▲고관절 굴곡근 등 하체 근육 위주로 단련된다.
일립티컬 머신은 손잡이를 잡고 자전거처럼 페달을 밟으면서 걷는 효과를 내는 운동 기구다. 팔다리를 함께 쓰는 전신 운동으로 상하체 및 코어 근육을 전체적으로 단련하는 효과가 있다.
두 기구 중에서는 러닝머신이 체중 감량 효과가 좋다. 각 기구의 속도와 경사에 따라 다르지만 러닝머신을 한 시간 정도 사용하면 약 450kcal를 태울 수 있는 반면 같은 속도로 일립티컬 머신을 사용했을 때 태울 수 있는 칼로리는 약 300kcal 정도다.
단, 러닝머신은 무릎 등에 부담이 갈 수 있어 관절 문제가 있거나 부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립티컬 머신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달리거나 걷는 형태의 동작을 반복하는 러닝머신 특성 상 무릎, 엉덩이, 발목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걷거나 뛸 경우 체중의 약 네 배에 달하는 하중이 무릎에 전달된다고 알려져 있다. 일립티컬 머신은 러닝머신보다 관절에 가해지는 자극이 덜하다.
꼭 러닝머신을 사용해야 한다면 경사를 1~5%로 조정해 무릎, 발목, 엉덩이에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는 게 좋다. 러닝머신을 이용할 때 양말과 운동화 착용은 필수다. 맨발로 러닝머신 위를 걷거나 뛰면 바닥의 충격이 흡수되지 않고 뒤꿈치와 발가락을 통해 무릎, 허리 등에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러닝머신보다 칼로리 소모 커”… 한그루 ‘이 기구’로 운동, 효과 얼마나 좋길래?
- [헬스컷] 러닝머신 VS 야외 달리기… 열량 소모 큰 쪽은?
- “성인 80%가 살면서 한 번은 겪는데”… 눈에 남아 치매 촉진하는 ‘이것’의 정체는?
- “뾰루지인 줄 알았는데, 응급 신호였다” 김승수, 대체 무슨 일?
- "단백질 전쟁 끝났다"는 美 보건장관… 전문가들은 "애초에 그런 전쟁 없어" 황당
- ‘15층 아파트’서 떨어진 라면 국물 뒤집어쓴 행인… 어떻게 됐나
- 최화정, 달걀 ‘이렇게’ 먹던데… 머리카락 우수수 빠질 수도
- “혈당 스파이크 막아줘” 윤미라, 아침에 ‘이것’ 먹던데… 뭐지?
- 에크모에 전담구급차까지… 한국 중증환자 케어에 놀란 이라크 의료진
- ‘수행’처럼 마음 단정해지는 집안일은… 빨래? 설거지?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