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김동현과 외모대결 패배→삭발 벌칙…"많이 늙었다" 통탄

윤현지 기자 2025. 1. 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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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삭발 후 감상을 전했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앞서 김동현과 외모대결에서 졌고, 진 사람이 하기로 한 삭발 공약을 이행하기로 했다.

이어 추성훈은 자신의 딸 사랑이에게 "아버지 삭발하는 거 사랑이가 해줘야 한다"라며 "게임에서 져서 어쩔 수 없이 삭발한다"라고 설명했다.

미용실에 도착한 추성훈은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지만 시원하게 삭발하겠다"라며 "그래도 저는 잘생겼다. 그래도 동현이보다 내가 더 잘생겼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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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추성훈이 삭발 후 감상을 전했다.

28일 추성훈 유튜브 채널에는 'K-1 리즈시절로 회춘한 아조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앞서 김동현과 외모대결에서 졌고, 진 사람이 하기로 한 삭발 공약을 이행하기로 했다. 현재 추성훈 스타일이 좋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으나 추성훈은 "그러니까 잘라야 한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추성훈은 자신의 딸 사랑이에게 "아버지 삭발하는 거 사랑이가 해줘야 한다"라며 "게임에서 져서 어쩔 수 없이 삭발한다"라고 설명했다.

미용실에 도착한 추성훈은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지만 시원하게 삭발하겠다"라며 "그래도 저는 잘생겼다. 그래도 동현이보다 내가 더 잘생겼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사랑이가 해주니까 기분이 나쁘지 않다. 고등학교 때 삭발했으니까 30년 만에 삭발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확실히 거울 보니까 많이 늙었다. 옛날 삭발할 때는 완전 아기 때인데 지금 보니까 주름 많이 있고 많이 바뀌었다"라며 뭉클해했다. 

사진=추성훈 유튜브 채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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