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일원개포한신 재건축 통합심의 두달 앞당겨 통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일원동 615-1번지 일대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정비사업 심의안이 지난 16일 열린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26일 밝혔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착공에 나설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서울시와 협력을 강화해 재건축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일원동 615-1번지 일대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정비사업 심의안이 지난 16일 열린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본격적인 착공을 위한 사전 작업이 마무리되며, 올해 12월 말 이주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일원개포한신은 지난해 5월 서울시 통합심의에서 조건부 의결을 받은 이후 구와 조합은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며 조건 사항을 보완해 올해 첫 심의에서 빠르게 통과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당초 3월께 통과가 예상됐던 심의가 1월에 앞당겨 통과되면서, 조합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는 공사비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일정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기존 조건부 사항을 대부분 수용해 지상 35층, 지하 3층 규모의 공동주택 482세대(공공주택 60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건립 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길게 이어졌던 한 개 동을 두 개 동으로 분리해 남북 방향의 통경축을 확보, 대모산 등 주변 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주거 단지로 설계했다.
경사지 특성을 고려해 대지레벨을 주변 단지 및 도로와 자연스럽게 연결했으며, 단차가 발생하는 남측에는 상가와 부대복리시설을 배치했다. 단지 내 보행통로와 연결되는 엘리베이터와 경사로 등을 설치해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 보행 편의성을 높였다.
일원개포한신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대청근린공원이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갖춘 주거지로 2018년 11월 조합 설립, 2021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이번 통합심의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착공에 나설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서울시와 협력을 강화해 재건축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벗었어?" 논란의 여배우, 건드려선 안 될 것을 건드렸다…'아동 캐릭터' 성적 대상화 뭇매
- "태아 나온 줄 모르고 물 내려"…20㎝ 남아 시신, 오폐수시설서 발견
- "부잣집 딸, 마실 나온 척"…'이수지 패딩 꼴 날라' 강유미 현백코어 풍자에 업계 긴장
- "맛있어도 '이것' 절대 먹지 마세요"…의사가 진료실에 써붙이고 싶을 정도라는데, 왜
- '낮엔 선생님, 밤엔 성인물 주연' 황당 변명…'음란물 제보' 날아든 日학교 발칵
- "내 연봉 8억, 아내는 4000만원…집안일 반반?' 삼전 직원 글에 '갑론을박'
- "세금 3천억으로 베트남 마을?"…봉화 'K-베트남 밸리' 폐지 청원에 3만명 몰렸다
- 비밀 창고 열자 6000점 '와르르'…"엄마는 총책, 아들은 돈세탁"
- '30년 다녀 2억 타가던 시대' 끝났다…출근 도장만 찍던 日은행 '만년 부장'의 비명
- "차라리 군대 갈래요, 빚 내긴 싫어요"…치솟는 대학 등록금에 입대 택하는 美 Z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