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DN 잡고 LCK컵 3승 신고…장로그룹 12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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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LCK컵에서 3승째를 거뒀다.
젠지는 25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컵 그룹 대항전에서 DN 프릭스에 2대 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젠지의 장로 그룹은 DN이 속한 바론 그룹에 12대 6으로 앞서나가게 됐다.
젠지는 이번 대회에서 3승1패, DN은 1승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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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LCK컵에서 3승째를 거뒀다. 장로 그룹은 12승을 기록했다.
젠지는 25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컵 그룹 대항전에서 DN 프릭스에 2대 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젠지의 장로 그룹은 DN이 속한 바론 그룹에 12대 6으로 앞서나가게 됐다. 젠지는 이번 대회에서 3승1패, DN은 1승3패를 기록했다.
젠지는 선수들의 빼어난 개인 기량을 앞세워 첫 세트를 이겼다. 중요한 드래곤 교전에서 ‘캐니언’ 김건부(리 신)의 슈퍼 플레이에 힘입어 4대 1 킬 교환에 성공하면서 리드를 따냈다. 아타칸 전투에서도 ‘룰러’ 박재혁(코르키)의 쿼드라 킬과 함께 대승을 거뒀다. 이들은 내셔 남작 버프를 얻어내고 바텀으로 회전해 게임을 끝냈다.
2세트에선 천천히 상태의 숨통을 조르는 운영으로 승점을 더했다. 드래곤 3개를 내리 사냥하고, 큰 어려움 없이 아타칸과 내셔 남작까지 처치하면서 상대와의 성장 격차를 벌렸다. 젠지는 내셔 남작 버프가 사라지기 전 바텀으로 돌격해서 승리를 확정했다.
DN은 이날 미드라이너로 ‘불독’ 이태영 대신 2군에서 활동하던 ‘풍연’ 이종혁을 투입했다. 이종혁은 1세트 빅토르·2세트 오로라를 선택해 ‘쵸비’ 정지훈에 맞섰으나 팀의 승리를 이끌기엔 힘이 부족했다. 젠지는 신인 미드라이너를 상대로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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