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미끄러져 의식 불명” 전원일기 정대홍, 근황 공개… 어떻게 된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엄니(김수미)'를 짝사랑하는 '김노인' 역을 맡았던 배우 정대홍(80)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정대홍이 최근 급격하게 건강이 나빠진 상태를 전했다.
또 이날 정대홍은 몸이 회복되면 가장 먼저 찾아가리라 다짐한 고 김수미의 봉안당에 방문했다.
한편, 정대홍처럼 노인이 낙상 사고를 겪으면 골절 부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정대홍이 최근 급격하게 건강이 나빠진 상태를 전했다. 그의 아내는 “화장실에서 미끄러지셔서 척추가 골절됐다”며 “병동에 계신 남자분이 산소통을 들고 수술실로 뛰어갔다. 알고 보니 의식이 안 돌아왔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정대홍은 “두 달 반 동안 깨어나지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해서 병원 안에만 갇혀 있었다”며 “생명 자체가 끝난 것이구나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살아 있어서 그런지 옛날 친구들, 지인들, 사랑했던 사람들이 생각나고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날 정대홍은 몸이 회복되면 가장 먼저 찾아가리라 다짐한 고 김수미의 봉안당에 방문했다. 그는 “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라며 “쭉 같이 해왔는데 먼저 세상을 떠나다니. 나이로 봐도 내가 위인데”라며 작별 인사를 올렸다.

골절은 주로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쉽게 약해진 척추, 고관절, 발목 등의 부위에 발생한다. 그중 척추 골절은 낙상 사고 환자들이 제일 많이 겪는 부상이다. 다만, 제일 위험한 부상 종류는 고관절 골절이다. 고관절은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관절이다. 심한 경우 인공 관절 치환술까지 시행해야 할 수 있다. 고관절 골절은 장기간 움직이지 못한다는 불편함도 초래한다. 이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폐렴, 영양 실조증 등의 합병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
낙상 사고를 예방하려면 균형 감각이 떨어진 사람은 보조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혈압 관련 질환이 있을 경우 천천히 일어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게 좋다. 고령자가 있으면 조명을 밝게 하거나 미끄럼 방지 매트를 활용하는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5세’ 김혜수, 몸매 유지 비결? ‘이것’ 꾸준히 하던데
- “매주 1kg씩 빠진다” 김사랑, 식사 ‘이렇게’ 하던데… 뭐지?
- 그냥 두면 손해… ‘이 과일’, 냉동실에 넣어야 더 좋다
- 40·50대 男 ‘급사’ 주요 원인은 관상동맥질환… ‘이렇게’ 막을 수 있다
- “트림 못 해 괴로워” 6년 고통… 알고 보니 ‘이 병’이었다
- 분명 배고픈데, 한 입 먹으면 더부룩… 알고 보니 ‘이 암’이었다
- “막대 날아와 박혔다”… 10대 女 겪은 관통 사고, 대체 어쩌다가?
- COPD 환자, 흔한 ‘이것’ 먹었더니… 기침 줄고 호흡 편해졌다
- “다 널 생각해서 하는 말” 가스라이팅 ‘단골 멘트’… 또 뭐가 있을까?
- 초등학생 때부터 중성지방 ‘빨간 불’… 다시 늘어난 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