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기준 딱 정해준다”…설날 용돈·세뱃돈 얼마가 좋을까

최호경 2025. 1. 24.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날 부모님 용돈은 30만원, 조카 세뱃돈은 5만원이 적당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당근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20~22일 사흘간 애플리케이션(앱) 내 커뮤니티 '동네생활'을 통해 '설날 용돈 적정 금액' 조사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부모님이나 웃어른 용돈으로는 30만원(31%)이 가장 적당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조카 세뱃돈으로는 5만원(38%)이 1위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30만원, 조카 5만원 1위
돈보다 마음·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설날 부모님 용돈은 30만원, 조카 세뱃돈은 5만원이 적당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당근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20~22일 사흘간 애플리케이션(앱) 내 커뮤니티 ‘동네생활’을 통해 ‘설날 용돈 적정 금액’ 조사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당근 앱내 지역 커뮤니티 '동네생활'에 올라온 글 [사진제공=당근]

부모님이나 웃어른 용돈으로는 30만원(31%)이 가장 적당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어 50만원(22%), 20만원(20%) 순으로 집계됐다.

조카 세뱃돈으로는 5만원(38%)이 1위였다. 이어 10만원(28%), 3만원(14%) 순으로 집계됐다. 학년별로 차이가 나타났는데, 미취학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는 5만원, 대학생은 10만원(58%)이 가장 높았다.

돈의 액수보다 서로를 위한 마음과 행동이 중요하다는 답변도 눈에 띄었다. “서로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용돈을 주고받는 것이 중요하다” “불필요한 덕담은 하지 않아야 한다” “이제는 만남은 간소화하고 연휴가 길면 여행을 가는 것이 더 좋다” 등 게시글도 다수 올라왔다.

당근 관계자는 “평소 궁금하지만 쉽게 물어보기 어려운 질문들을 동네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모습이 활발히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다양한 주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