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4만원' 김대호, 죽어라 벌면 뭐하나 "30억 家에서 대형사고" (홈즈)[종합]

정민경 기자 2025. 1. 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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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출연료를 날릴 뻔한 위기를 모면했다.

이날 임장에 나선 하석진과 김대호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를 찾았다.

그는 "끔찍해 내 월급"이라며 '출연료 4만원'의 비애를 토로했다.

한편 김대호는 앞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저희는 (월급이 있고) 출연료가 수당으로 붙는 건데 1시간 넘어가는 방송 기준으로 4만 원에서 5만 원 사이"라며 출연료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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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대호가 출연료를 날릴 뻔한 위기를 모면했다.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하석진이 출격했다.

이날 임장에 나선 하석진과 김대호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를 찾았다. 88 서울 올림픽 당시 선수들의 숙소였다는 점이 흥미를 자극했다.

쾌적한 내부에 김대호는 "제가 파리 올림픽 때 느낀 게, 선수들이 숙소 때문에 제일 힘들어한다. 이 정도 집이면 너무 감사하다"고 평했다.

앞서 파리 올림픽 중계 경험이 있던 김대호는 "그때는 파리 도심에서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경기장을 짓는 데는 조금 덜 썼지만, 그만큼 숙소에 많이 쓸 줄 알았다. 그런데 선수들이 쓰기에는 좀 덥고 에어컨이 없었다"고 후일담을 전하기도.

무려 1988년 준공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적이고 깨끗한 아파트 내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집안을 살피던 중 김대호는 유리로 된 화분을 발로 넘어뜨리는 실수를 저질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와장창' 소리에 김숙은 "야 너 깼다"며 화분을 살폈는데, 다행히 깨지지는 않은 상태.

이에 김숙은 "이거 삼천만 원 짜리다. 깨졌으면 집 날아갈 뻔 했다. 작년에 번 돈도 다 날아갔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죽어라 돈 벌면 뭐하나, 저런 거 깨면 한 번에 날아가는데"라며 "나는 비싼 집 안 갈 거다"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는 "끔찍해 내 월급"이라며 '출연료 4만원'의 비애를 토로했다.

널찍한 아파트의 매매가는 총 30억원 대. 이에 출연진들은 "2개 층인 걸 감안하면, 15억원 씩 두 채 느낌"이라며 수긍했다.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이런 아파트 형태는 찾기 힘든 것 같다"며 독특한 집 형태에 감탄했다.

한편 김대호는 앞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저희는 (월급이 있고) 출연료가 수당으로 붙는 건데 1시간 넘어가는 방송 기준으로 4만 원에서 5만 원 사이"라며 출연료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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