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40만원 받는데…강주은, 남편 용돈으로 120만원 '플렉스' (깡주은)

이유림 기자 2025. 1. 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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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이 최민수의 용돈으로 간식차를 준비했다.

강주은은 최민수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떡볶이, 순대 등 간식 차를 준비했다.

이를 포착한 최민수는 잠시 충격으로 말을 잇지 못하더니 "내가 (용돈이) 40만원인데 이거 40만원이냐"고 물었고, 강주은은 "그건 한달 용돈이고 간식차는 3개월이다"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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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강주은이 최민수의 용돈으로 간식차를 준비했다. 

22일 강주은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강주은이 최민수 촬영장에 깜짝 난입을 한다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주방에서 촬영을 진행한 강주은은 "오늘은 대단한 날이다. 남편 촬영장으로 간다"며 최민수를 위한 깜짝 내조를 예고했다.

강주은은 최민수가 당뇨가 있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낮추기 위해 호밀 빵을 선택했고, 피넛 버터를 바르며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블루베리, 체리, 두유, 어묵 꼬치 등을 함께 담았다.  

강주은은 최민수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떡볶이, 순대 등 간식 차를 준비했다. 간식차 트럭에는 스태프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멘트와 함께 '유성 아빠 용돈에서 깐 거니까 편하게들 들어요^^'라는 다소 살벌한(?)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를 포착한 최민수는 잠시 충격으로 말을 잇지 못하더니 "내가 (용돈이) 40만원인데 이거 40만원이냐"고 물었고, 강주은은 "그건 한달 용돈이고 간식차는 3개월이다"며 답했다.

이에 최민수는 "조용히 해! 나 3개월 용돈 날아갔다"며 허공을 향해 화풀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용돈을 의미있게 내가 대신했다. 얼마나 좋냐. 우리 모두가 고생했는데 맛있게 간식을 자기게 한 거다"고 달랬고, 카메라 앞으로 향하던 최민수는 "아이 헤이트 진주 강씨"라고 속삭이며 소심한 반항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깡주은'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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