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냐 안 팔아요' 울버햄턴은 단호하다... '아스널-노팅엄 관심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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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원더러스가 이번 겨울에서는 마테우스 쿠냐를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울버햄턴은 노팅엄포레스트와 아스널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쿠냐를 팔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내놨다"라고 전했다.
이런 쿠냐에게 아스널과 노팅엄이 관심을 보였다.
울버햄턴은 쿠냐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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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울버햄턴원더러스가 이번 겨울에서는 마테우스 쿠냐를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울버햄턴은 노팅엄포레스트와 아스널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쿠냐를 팔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내놨다"라고 전했다.
쿠냐는 울버햄턴의 에이스다. 지난 시즌 12골을 넣으며 황희찬과 함께 팀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고, 올 시즌에는 전반기에 10골을 뽑아내며 공격을 이끄는 중이다. 측면부터 최전방까지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라 활용 가치도 높다.
이런 쿠냐에게 아스널과 노팅엄이 관심을 보였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최전방에서 파괴력이 떨어지면서 공격 보강이 필요했고 쿠냐 영입 가능성을 알아봤다. 여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돌풍의 팀' 노팅엄도 쿠냐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쿠냐는 당초 울버햄턴과 재계약을 체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팀이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 흔들리는 중이다. 아스널 이적을 위해 재계약을 거절할 거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울버햄턴은 쿠냐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 에이스까지 빼앗길 경우 잔류가 더욱 불투명해진다. 올 시즌 여러 방면으로 많은 골을 넣고는 있지만 쿠냐의 이탈은 큰 전력 손실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울버햄턴은 조급하지 않다. 이미 지난여름 맥스 킬먼과 페드로 네투를 팔아 9천만 유로(약 1,350억 원)를 확보해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다. 또한 계약 기간도 2027년 여름까지로 이번 시즌이 종료돼도 2년이 남았다.
울버햄턴은 아직 공식적인 제안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과 노팅엄 역시 일단 관심 단계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하지만 울버햄턴이 고자세로 나온다면 다른 매물을 알아볼 가능성도 충분하다.
사진= 울버햄턴 공식 트위터,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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