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배종옥, 생활고 고백 "원치 않은 걸 했으면...너무 힘들었다" (녀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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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이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세안 후 케어를 하던 중, 변정수는 배종옥에게 "언니. 나이 60처럼 안 보인다"며 돌연 나이를 공개했고, 배종옥은 "너네 금방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당시의 어려운 시절을 떠올린 배종옥은 "누가 만나자고 그러면 안 나갔다. 밥값을 내야 되는데 그 밥값도 내 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힘들었다"며 화려한 외면 뒤에 숨겨진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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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종옥이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 (노처녀×돌싱녀x유부녀)'에는 '★녀녀녀★ 한국인 1도 없는 찐 현지인 코스 - 남부 프랑스 투어?!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는 호화로운 숙소로 돌아와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세안 후 케어를 하던 중, 변정수는 배종옥에게 "언니. 나이 60처럼 안 보인다"며 돌연 나이를 공개했고, 배종옥은 "너네 금방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와인을 한 잔 마시며 세 사람은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배종옥은 "나에게는 꿈이 있다. 사람들은 내가 나이가 있으니까 '뭐 할 만큼 다 했잖아?', '해보고 싶은 캐릭터 다 했잖아' 하는데 난 아니다. 난 아직도 배우로 꿈을 꾼다. 나에게 새로운 작품이 오면 가슴이 떨린다"고 배우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살면서 많이 흔들렸던 여러가지 길이 있다. 딱 한 가지 안 흔들렸던 길은 배우의 길이다"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표했다.
이를 듣던 윤현숙은 "언니가 슬럼프 있었을 때 나한테 그러더라. '현숙아! 옛날에 캐시미어 목도리 기억나니?' 그게 삼십 몇 만 원인데 그걸 못 샀다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에 배종옥은 "돈이 없어서 못 샀다"고 회상하며 "돈을 벌 수 있는 길은 있다. 망가지면 된다. 내가 원하지 않는 작품을 하면 목도리를 100개도 산다. 근데 나는 그 길로 가고 싶지 않아서 버텼다"며 회의감이 끊임없이 밀려와도 버텼다고 덧붙였다.
그 당시의 어려운 시절을 떠올린 배종옥은 "누가 만나자고 그러면 안 나갔다. 밥값을 내야 되는데 그 밥값도 내 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힘들었다"며 화려한 외면 뒤에 숨겨진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했다.
그는 "2-3년간 너무 힘들었다. 그때 집에서 책만 읽었다"며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사진=유튜브 '녀녀녀'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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