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왜 골 못 넣어? 참으로 미스테리" 갈수록 커지는 우려… 케인과 노이어 두 슈퍼스타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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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못 넣고 못 막으면 이길 수 없는 경기다.
독일 매체 'SPOX'는 케인에게 김민재와 나란히 최저평점인 5점을 주면서 "케인의 경기력은 여전히 미스테리다! 계속 후방으로 내려가기만 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42분에 공을 고작 다섯 번째 잡았는데 이 득점 기회를 살려야 했다. 후반전에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놓쳤다. 7경기째 필드골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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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축구는 못 넣고 못 막으면 이길 수 없는 경기다. 바이에른뮌헨이 페예노르트에 패배한 중요한 이유는 더 많은 득점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더 적은 실점 위기를 막아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2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2024-202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라운드를 치른 페예노르트가 바이에른뮌헨에 3-0 승리를 거뒀다.
페예노르트가 4승 1무 2패로 승점 13점으로 11위에 도달했다. 바이에른은 4승 3패로 승점 12점에 머무르면서 오히려 페예노르트보다 더 아래인 15위에 위치했다.
두 팀 모두 24위까지 주어지는 16강행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했다.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권은 두 팀 모두 가능성이 있지만 희박한 편이다.
이 경기 승패가 갈린 가장 큰 요인은 결정력과 골키퍼의 선방 확률이었다. 경기를 지배한 쪽은 바이에른이었다. 바이에른은 점유율 80%, 슛 30회 대 8회, 유효슛 6회 대 3회, 결정적인 기회 9회 대 3회, 기대득점(xG) 2.80 대 1.75로 더 우세한 경기를 했다. 그런데 페예노르트는 페널티킥을 포함한 결정적 기회 3개를 다 살렸고, 바이에른은 9개를 다 놓쳤다는 게 차이였다.
특히 공격수 케인은 슛 5개를 날렸고 그 중 결정적 기회로 분류된 게 2개였지만 모두 놓쳤다.
이로써 케인이 필드골을 넣지 못한 경기는 7경기로 늘어났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분데스리가 5경기, UCL 2경기에서 케인의 득점은 페널티킥 2골에 그쳤다. 총 2골 1도움으로 케인답지 않은 저조한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독일 매체 'SPOX'는 케인에게 김민재와 나란히 최저평점인 5점을 주면서 "케인의 경기력은 여전히 미스테리다! 계속 후방으로 내려가기만 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42분에 공을 고작 다섯 번째 잡았는데 이 득점 기회를 살려야 했다. 후반전에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놓쳤다. 7경기째 필드골이 없다"고 했다.


5점을 준다면 왜 낮은 평점인지 설명하는 경우도 많지만, 케인의 경우 이를 넘어 걱정에 가까운 코멘트가 눈에 띈다.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가 상대 유효슛 3개를 다 실점한 점도 눈에 띄었다. 노이어가 상대 유효슛 중 하나도 막지 못해 대패를 당한 건 이번 시즌 UCL에서만 두 번째다. 시즌 초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1-4로 질 때도 상대 유효슛은 4개에 불과했다. 또한 애스턴빌라 원정 패배 당시에는 유효슛 2개 중 1실점을 내줬다.
노이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호평 섞인 평가를 받고 있다. '키커'는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의미하는 3점을 줬고, 대부분 매체는 5점보다 나은 4점을 줬다. '빌트'는 5점으로 훨씬 낮은 평가를 했는데 이 매체는 김민재와 하파엘 게헤이루에게 6점을 주면서 노이어 아래 등급도 있었다는 게 특징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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