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인 라인업 강화' 에스엠, 5.6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달 신인 라인업 강화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에스엠의 주가가 상승세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전망치를 소폭 웃돌 것"이라며 "에스파 이후 5년 만인 내달 하츠투하츠가 출범한다"며 "신규 걸그룹 IP로서 시장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 주가 동력으로 작용하겠다"고 기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달 신인 라인업 강화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에스엠의 주가가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56분 기준 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4500원(5.63%) 오른 8만44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라이즈와 NCT위시 모두 100만장 이상의 신보 판매가 가능한 체급을 확보하며 수익 구간에 진입했다. 내달 24일 데뷔 예정인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도 유사한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며 "고연차 아티스트 에스파의 연속적인 글로벌 음원 흥행 및 북미 공연 성과에서 메가 지식재산권(IP)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말했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전망치를 소폭 웃돌 것"이라며 "에스파 이후 5년 만인 내달 하츠투하츠가 출범한다"며 "신규 걸그룹 IP로서 시장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 주가 동력으로 작용하겠다"고 기대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승무원 아내를 VIP콜걸로 의심"…잔혹 살해한 전남편 - 아시아경제
- 박나래 대신 사과한 전현무…"송구스럽다 '나혼산' 달라질 것" - 아시아경제
- 비즈니스석 앉아 김밥에 라면 먹으며 "지긋지긋한 가난"…난데없는 챌린지 논란 - 아시아경제
- "위급 시 아내 말고 나부터" 차량 스티커 문구에 누리꾼 '발칵' - 아시아경제
- 유명 트로트 여가수, 상간 소송 피소…애정행각 CCTV 포착 - 아시아경제
- 화장실 이용요금 5000원…"뽀로로 음료수 안되고 커피만" 영업 방해 신고한 점주 - 아시아경제
- "달걀은 냉장고 '여기'에 두면 위험"…식중독 부르는 습관 - 아시아경제
- "돈 놀리면 벼락거지"…부동산 막히자 '이것' 쓸어 담았다 - 아시아경제
- "시급 3배 뛰었는데 안 할 이유 없지"…'몸 쓰는 억만장자' 시대가 온다 - 아시아경제
- "피 철철 나는 부상자에 파우더 톡톡"… '1초면 지혈 끝' 과다출혈 막을 혁신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