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빈손' 공수처, 尹사건 오늘 검찰 넘길 듯…오전 11시 브리핑

정혜정 2025. 1. 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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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화폰 서버 등을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관저 등에 대해 압수수색 시도에 나선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사건을 검찰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11시 윤 대통령 사건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겠다고 출입 기자단에 공지했다. 브리핑에는 이재승 차장이 나선다.

공수처가 윤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해달라고 검찰에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수처에는 대통령 기소권이 없어 사건을 검찰로 넘겨 검찰이 기소하는 수순을 밟아야 한다.

공수처는 그간 사건을 검찰에 송부하는 시점, 구속기간 연장 신청 주체 등에 대해 계속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밝혀왔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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