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6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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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33번째 장편 신작인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해외 배급사인 화인컷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가 홍 감독의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를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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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33번째 장편 신작인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해외 배급사인 화인컷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가 홍 감독의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를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홍 감독은 6년 연속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받게 됐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사진)는 30대 시인 동화가 그의 연인 준희의 집을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홍 감독의 전작에 다수 출연해온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등이 참여했다.
재클린 리앙가 베를린영화제 프로그래머는 홍 감독의 신작을 소개하며 “인간관계의 흐름에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달콤하면서 시큼한 코미디에 홍상수만 한 감독이 없음을 다시 보여준다”고 했다.
홍 감독은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은곰상 여우주연상)부터 지난해 ‘여행자의 필요’(은곰상 심사위원대상)까지 총 다섯 번의 상을 받았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다음 달 13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베를린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후 올 상반기 중 국내 개봉된다.
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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