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4년연속 車보험료 내린다…올해 1.0%↓

문채석 2025. 1. 22. 1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 인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에 맞게 4년 연속 차보험료를 내리기로 한 것이다.

메리츠화재는 차보험료 최종 인하 시기는 내부 절차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고 오는 3월 중순 책임개시되는 계약부터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렸다.

메리츠화재는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에 따라 4년 연속 차보험료를 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생금융 차원…3월중순 이후 책임개시 계약부터 적용"

메리츠화재는 올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1% 인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에 맞게 4년 연속 차보험료를 내리기로 한 것이다.

메리츠화재 강남 사옥. 메리츠화재 제공

메리츠화재는 차보험료 최종 인하 시기는 내부 절차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고 오는 3월 중순 책임개시되는 계약부터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렸다.

메리츠화재는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에 따라 4년 연속 차보험료를 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22년 1.3%, 2023년 2.5%, 지난해 3% 낮췄고 올해도 1% 낮춘다.

지난해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통해 사업비를 절감한 만큼 고객 환원 차원에서 차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메리츠화재는 설명했다. 차보험 손해율 악화에도 고물가로 인한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선제적 인하에 나섰다고 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차보험료 조정은 원가 최선추정 원칙에 맞춰 시행하는 것"이라며 "상품 가격 경쟁력 제고는 물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