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5시에 남편 밥 차려주는 아내…"알아서 안 일어나면 깨워" 토로 (결혼 지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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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신청자의 엄마가 매일 오전 5시에 남편의 밥을 차려줘야 한다고 토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34세의 사연 신청자와 그녀의 부모님이 함께 등장했다.
사연 신청자는 "최근 아빠의 행동들이 과거에 조금 힘들었을 때랑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청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엄마는 인터뷰를 통해 "안 일어날 수가 없는 게 5시~5시 30분 사이에 제가 알아서 안 일어나면 깨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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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사연 신청자의 엄마가 매일 오전 5시에 남편의 밥을 차려줘야 한다고 토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는 가족 상담 특집 4부작 중 세 번째 편, K-장녀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34세의 사연 신청자와 그녀의 부모님이 함께 등장했다. 문세윤은 언뜻 봐서는 화목해보이는 이들에게 "신청한 이유를 묻고 싶다"라고 질문했다.
사연 신청자는 "최근 아빠의 행동들이 과거에 조금 힘들었을 때랑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청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연 신청자의 아빠는 "저는 애들이 어릴 때 장사를 시작해서 애들하고 대화를 전혀 못 해봤다. 지금 와 돌이켜 보니 애들하고 소통하는 게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느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공개된 VCR 영상에서 매일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는 아빠의 하루는 오전 4시부터 시작됐다. 아빠는 간밤에 쌓인 먼지를 청소하며 부지런히 몸을 움직였다. 이어 아침 운동 겸 예사롭지 않은 댄스를 삼매경에 빠졌다.
아빠가 다음 운동을 고르고 있던 와중 엄마도 기상했다. 엄마는 인터뷰를 통해 "안 일어날 수가 없는 게 5시~5시 30분 사이에 제가 알아서 안 일어나면 깨운다"라고 밝혔다.
엄마는 "(아빠) 본인의 루틴에 다른 사람이 다 맞춰주기를 원한다"라고 얘기했다. 5시 30분에 아내는 아침을 준비하고 아빠는 무아지경으로 체조를 하고 있는 풍경이 담겼다.
이에 박지민은 "아버님이 4시에 일어났는데, 밥을 5시 30분에 드시고 이렇게 자기만의 루틴이 확실한데 이걸 어머님이 지켜야 하니까 독단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다"라고 팩트를 날렸다.
아빠는 옛날에 장사를 할 때 술을 많이 먹고 몸이 안 좋아졌다면서, 본인 나름대로 공부해서 신장과 간을 좋게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그는 "그렇게 생활 방식을 바꾸고 운동을 해서 지금은 어느 정도 정상으로 돌아왔다"라며, 자신이 세운 패턴을 버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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