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큰 성형수술 5번, 갈비뼈 제거도 앞둬"… 중국 래퍼, 아주 행복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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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몸매를 변형시키는 수술을 5번 받았고, 곧 갈비뼈 제거 수술까지 앞두고 있는 중국의 한 여성 래퍼 이야기가 공개됐다.
밀라처럼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기 위해 갈비뼈 제거 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용을 위해 갈비뼈 제거 수술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신체변형장애'을 앓고 주장하는 의사도 있다.
성전환을 통해 남성에서 여성이 되려 하는 사람들도 갈비뼈 제거 수술을 택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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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truly'에는 'I'm Removing My Ribs For A Tiny Waist(잘록한 허리를 위해 갈비뼈를 제거합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중국 북경에서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밀라 베이비다. 밀라는 "양쪽 갈비뼈 2개를 제거할 계획"이라며 "러시아에서 실력 좋은 의사를 알게 돼 오는 봄 수술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래야 허리가 더 잘록해보이고 엉덩이가 더욱 커보인다"고 했다. 그런데 밀라는 이미 몸매 굴곡을 극대화하기 위해 5차례의 수술을 받았다. 가슴 수술 2번, 엉덩이 확대술 2번, 엉덩이 보형물 삽입술 1번이다. 밀라는 "첫 성형수술은 2019년에 대만에서 받은 가슴 수술"이라고 했다. 그의 외모는 이미 많은 사람 눈에 띈다. 이 때문에 사람들에게 SNS를 통해 안 좋은 메시지도 많이 받는다. 하지만 밀라는 자신을 험담하는 말에 신경 쓰지 않고 있으며 스스로의 몸에 대해 만족감이 아주 큰 상태로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이 멋진 외모 때문에 내 이름뿐 아니라, 내 브랜드를 기억한다"며 "가수로서 무대에 설 때 자신감을 높여주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누군가 사진을 찍으려 하면 나는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고, 오히려 즐긴다"고 했다. 이에 독자들은 댓글로 "갈비뼈는 우리 몸 장기를 보호하는 중요한 기능을 해 없애면 안 된다" "이 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등 반대하는 댓글을 많이 달았다.
밀라처럼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기 위해 갈비뼈 제거 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국 유명 셀레브리티 킴 카다시안(44)은 갈비뼈 제거 의혹을 받는 대표적인 유명인이다. 갈비뼈 제거술은 보통 전신 마취 하에 갈비뼈 아랫부분 또는 등 아래를 따라 절개한 후 제거할 갈비뼈를 분리하고 몸밖으로 제거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수술 후에는 부기를 줄이기 위해 압박복을 착용하며, 회복을 위해 2~4주 휴식이 필요하다. 격렬한 운동, 무거운 물건 들어올리기 등은 수술 후 4주간 피해야 한다.
미용을 위해 갈비뼈 제거 수술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신체변형장애'을 앓고 주장하는 의사도 있다. 신체변형장애란 강박장애 일종으로 자신의 외모 중 마음에 들지 않거나 원하지 않는 특징 또는 상상으로 만든 신체 결함에 집착하고 걱정하며 염려하는 것이다. 성전환을 통해 남성에서 여성이 되려 하는 사람들도 갈비뼈 제거 수술을 택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수술 후 간(肝)이나 다른 장기가 외부 충격에 더 쉽게 노출되고, 신경 손상으로 인해 통증이 생기거나 기흉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등의 부작용이 도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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