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후배 아이브에 허리 숙여 사과 "정말 죄송합니다"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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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후배 가수인 그룹 아이브 멤버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면서 "저희 샵 스태프분들이 같으니까 '진짜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는데 그러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엘리베이터에서 리즈 씨를 만났다. 모자랑 마스크를 벗고 '저 아이유인데요 정말 죄송해요. 아이브 멤버들한테도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다"며 "2024년에 내가 제일 못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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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후배 가수인 그룹 아이브 멤버들에게 사과했다.
20일 오후 아이유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아이'가문과 함께 쏘아 올려 (With IVE) Ep.31'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아이브 멤버들과 첫 만남이라며 "원래는 아이브 분들을 진작에 모시고 싶었다. 그래서 저희가 기획이 돼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리곤 "근데 정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해요. 진짜 너무 미안해요"라더니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

이를 들은 장원영은 "선배님께서 절대 그렇게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며 만류했지만, 아이유는 "'팔레트 '녹화하면서 저한테 처음 있는 일이었다. 녹화가 예정돼 있던 날 일어났는데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더라. 열이 너무 나고, 가로 병원으로 가느라고 녹화를 취소했다. 그게 진짜 너무 미안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 샵 스태프분들이 같으니까 '진짜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는데 그러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엘리베이터에서 리즈 씨를 만났다. 모자랑 마스크를 벗고 '저 아이유인데요 정말 죄송해요. 아이브 멤버들한테도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다"며 "2024년에 내가 제일 못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이지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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