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 가격 동결 전망…"111만 5천원부터"

김대연 2025. 1. 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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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 S25 시리즈의 국내 출고가가 전작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5 일반 모델 256GB 용량의 가격은 115만 5천 원으로 책정됐다.

전작 갤럭시 S24 플러스에 비해 256GB 용량의 가격은 동일하고, 512GB 용량은 일반 모델과 똑같이 1만 5,400원 오른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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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GB 모델은 갤럭시 S24와 가격 동일
512GB 모델, 전작보다 1만 5,400원 인상

[한국경제TV 김대연 기자]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 S25 시리즈의 국내 출고가가 전작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5 일반 모델 256GB 용량의 가격은 115만 5천 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지난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4 일반 모델의 가격과 같은 금액이다.

갤럭시 S25 512GB 용량의 가격은 131만 3,400원으로 예상된다. 이 용량 모델은 갤럭시 S24 같은 모델(129만 8천 원)보다 1만 5,400원 상승했다.

갤럭시 S25 플러스와 울트라 모델도 전작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할 전망이다.

갤럭시 S25 플러스 모델 256GB 용량은 135만 3천 원, 512GB 용량은 151만 1,400원으로 예상된다. 전작 갤럭시 S24 플러스에 비해 256GB 용량의 가격은 동일하고, 512GB 용량은 일반 모델과 똑같이 1만 5,400원 오른 금액이다.

갤럭시 S25 울트라 256GB 용량은 169만 8,400원으로 전작과 동일하고, 512GB 용량은 185만 6,800원으로 1만 5,400원 올랐을 것으로 예측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 전반이 침체기를 겪는 가운데, 스마트폰 소비가 위축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판매량 확대를 위해 가격 인상을 최소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번 언팩 때 공개가 예상되는 플래그십 새로운 모델 '슬림'의 가격에 대한 윤곽은 밝혀지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새너제이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행사를 열 예정이다. 한국시간으로는 23일 오전 3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5에 영상을 시청하면서 주요 내용을 요약해주는 유튜브 노트, 음악 검색 등 신규 AI 기능이 대거 탑재됐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대연기자 bigkit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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