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구독클럽' 시작…월 5,900원

홍헌표 2025. 1. 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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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24일부터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시작한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기간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고, 월 구독료는 5,900원이다.

한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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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반납시 50% 잔존가 보장

[한국경제TV 홍헌표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4일부터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비스 가입 대상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갤럭시 S 시리즈부터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50% 잔존가 보장' 혜택은 가입 고객이 12개월간 제품을 사용 후 반납하면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4개월간 사용 후 반납하면 기준가의 40% 보장 혜택이 주어진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기간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고, 월 구독료는 5,900원이다.

제품 보상 기준도 대폭 완화했다. 전원 미작동, 외관상 파손, 계정 미삭제를 제외하면 흠집이 있는 단말기도 모두 반납 가능하고, 반납 후 신규 단말기 재구매 조건도 없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는 가입기간 동안 파손 보상,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서비스, 배터리 교체 서비스와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가전에 이어 모바일 제품의 구매 패러다임도 변화시킬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으로 신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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