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간절한 아이 욕심 "셋째 갖고 싶어…아내에게 얘기했다 큰일날 뻔" (맛있는 녀석들)

김유진 기자 2025. 1. 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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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아이 욕심을 내비쳤다.

17일 방송된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황제성은 셋째를 언급하며 "너무 갖고 싶다"는 속마음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아재 특집'으로 옻오리백숙과 생골뱅이 먹방이 펼쳐졌다.

옻오리백숙을 맛보던 황제성은 보양식이라고 칭찬하며 "셋째 나오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 요즘 진짜 셋째가 갖고 싶다"라고 밝힌다.

이어 "쉿, 비밀이다. 얼마 전에 아내한테 이야기했다 큰일날 뻔 했다"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김해준은 "(황)제성이 형 셋째를 위해 옻 오리를 하나 더 시키자"라며 추가 주문을 했고 황제성은 "셋째가 너무 보고싶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제성은 두 번째 맛집 생골뱅이 식당에서 한입만 멤버로 선정돼 보양에 실패했다.

'THE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 = 코미디TV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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