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 외치는 룰러…‘쵸비’ 정지훈의 웃음 “쉽지 않겠는데요”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1. 1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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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 정지훈이 '룰러' 박재혁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소감을 재치 있게 밝혔다.
젠지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컵' 한화생명e스포츠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정지훈은 2022년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이후 박재혁과 첫 호흡을 맞췄다.
2세트 징크스를 픽한 박재혁은 경기 중반 계속된 한타 교전에서 "펜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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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 정지훈이 ‘룰러’ 박재혁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소감을 재치 있게 밝혔다.
젠지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컵’ 한화생명e스포츠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젠지는 장로 그룹에 4승(1패)째를 선물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정지훈은 “장로 그룹이 3승이어서 부담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겨서 다행”이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초반은 쉽지 않았지만, 두 세트 다 원하는 대로 게임을 풀어갔다”며 “솔직히 이렇게까지 잘 풀어갈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연습과 소통을 많이 한 점이 주효했다”고 돌아봤다.
정지훈은 2022년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이후 박재혁과 첫 호흡을 맞췄다. 그는 “박재혁은 확실히 잘하는 선수”라며 “팀의 흐름에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눈다. 피드백부터 인게임까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2세트 징크스를 픽한 박재혁은 경기 중반 계속된 한타 교전에서 “펜타”를 외쳤다. 징크스의 패시브를 앞세워 펜타킬을 노렸지만 결국 트리플킬을 기록했다. 정지훈은 “‘펜타’라고 하길래 Q스킬 하나 날리고 가만히 있었다. 보니까 트리플킬에서 끝나더라”며 “‘앞으로 경기가 쉽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미소 지었다.
정지훈은 올 시즌 새로 합류한 ‘듀로’ 주민규에 대해 “생활하는 데 있어 형들의 장난을 잘 받아준다. 성격도 좋다. 팀 분위기에 한몫한다”며 “연습 때도 의견을 제시하면, 그것에 맞게 플레이하더라.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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