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탑 "빅뱅=헤어진 가족 같아…연락 NO, 재결합? 면목 없어"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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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마초 논란 이후 처음으로 인터뷰에 나선 탑은 이날 빼놓을 수 없는 빅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탑은 SNS에 "나는 이미 탈퇴한다고 얘기했다"며 자신의 이름 앞에 '빅뱅'이 붙은 기사를 캡처해 '빅뱅' 위에 X표시를 하는가 하면 포털 사이트 속 프로필에도 데뷔일을 솔로 데뷔일인 2010년으로 수정했고, 자신의 게시물에 달린 팬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줄 때도 빅뱅을 언급한 댓글은 지나치는 등 빅뱅을 지우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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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엑's 인터뷰①에 이어) 소속 그룹 빅뱅을 탈퇴한 탑이 피해를 끼친 멤버들과 여전히 탑의 빅뱅 재결합을 원하는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2017년 대마초 논란 이후 처음으로 인터뷰에 나선 탑은 이날 빼놓을 수 없는 빅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23년 6월 공식적으로 빅뱅을 탈퇴한 탑은 지난해 8월 데뷔 18주년을 맞은 빅뱅을 축하하는 팬 계정들을 차단하면서 '빅뱅 지우기' 행보를 보여 특히 빅뱅을 응원했던 팬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또한 탑은 SNS에 "나는 이미 탈퇴한다고 얘기했다"며 자신의 이름 앞에 '빅뱅'이 붙은 기사를 캡처해 '빅뱅' 위에 X표시를 하는가 하면 포털 사이트 속 프로필에도 데뷔일을 솔로 데뷔일인 2010년으로 수정했고, 자신의 게시물에 달린 팬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줄 때도 빅뱅을 언급한 댓글은 지나치는 등 빅뱅을 지우려고 노력했다.

그러던 중 탑은 2023년 '오징어 게임2' 출연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복귀 시동을 걸었고, 이어 지난해 11월 29일에는 개인 SNS에 한 팬이 "둠다다(DOOM DADA) 2.0은 언제 나오냐"는 댓글을 남기자 "2025"라는 짤막한 답글을 남겨 '오징어 게임2'에 이어 가수로도 복귀를 암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해당 팬 댓글의 근처에 보이는 빅뱅을 언급하는 댓글에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바, 빅뱅으로서 재결합을 바라고 있었던 팬들을 또 한번 속상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런 행동에 대해 탑은 "저라는 사람은 빅뱅이라는 팀과 전 회사에 제가 저지른 과오로 너무 큰 피해를 줬다. 그래서 저는 수년 전부터 소속사와 멤버들에게 더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마음으로 팀을 떠났다. 저 혼자서 뭔가를 해 나가는 것은 또 제가 스스로 감내해야 하는 것이고, 질타 또한 저 혼자 감당하는 거다"라고 팀 탈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까지도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은 빅뱅으로서 신곡 발매, 공연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여전히 일부 팬들은 탑의 빅뱅 재결합을 바라고 있기도 하다. 탑은 "제가 피해를 준 팀으로 다시 돌아가면 저의 과오가 꼬리표가 돼서 멤버들에게도 붙는다. 면목이 없고 스스로 괴로움도 커서 떠나겠다고 말한지 오래됐다"며 "재결합을 원하는 팬들의 글을 볼 때는 저도 가슴이 아팠다. 팬들의 글과 멤버들의 사진을 볼 때, 죄책감으로 떠난 저한테는 헤어진 가족을 보는 거 같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잡음을 만들었던 SNS 활동에 대해 "그런 방법을 택한 것도 경솔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세 명의 멤버들과 연락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탑은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저조차도 사실 미안한 마음이 크다. 그래서 아직까지 선뜻 연락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 = THE SEED, 넷플릭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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