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이이, 공모가 5000원 확정…희망밴드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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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피아이이가 희망밴드(4000~5000원) 상단인 5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피아이이는 삼성SDI 출신인 최정일 대표이사가 지난 2018년 설립한 회사로 AI 비전 검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국내 기업에서 유일하게 원통형·각형·파우치형 등 2차전지의 모든 폼팩터(타입)와 전공정에 적용 가능한 AI 소프트웨어, 영상처리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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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피아이이가 희망밴드(4000~5000원) 상단인 5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피아이이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921개 기관이 참여해 1117.7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피아이이는 삼성SDI 출신인 최정일 대표이사가 지난 2018년 설립한 회사로 AI 비전 검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국내 기업에서 유일하게 원통형·각형·파우치형 등 2차전지의 모든 폼팩터(타입)와 전공정에 적용 가능한 AI 소프트웨어, 영상처리 알고리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회사의 AI 소프트웨어는 기존 머신 비전 검사 대비 높은 검출력과 고난이도 문제 해결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첨단 산업 분야로 전환될수록 공정이 복잡해지고 수율 경쟁이 심화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많은 인원과 시간이 투입된다. 이에 모듈화로 최적화 설계가 가능한 피아이이만의 소프트웨어는 높은 수익성과 비즈니스 확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초음파, 엑스레이(X-ray), 컴퓨터단층촬영(CT) 등과 같은 비파괴검사 관련 핵심 기술을 확보하며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진출했다. 이를 통해 검사 신뢰도를 높일 뿐 아니라 반도체 패키징, 유리기판 등 다양한 첨단 산업군 진출로 매출 다변화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최정일 피아이이 대표이사는 “2차전지 AI 비전을 통해 축적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비파괴검사, AI 에이전트 기술을 이용한 반도체·자동차·제약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해 성장세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피아이이는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내달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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