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경호처, 창립 행사를 윤석열 생일 파티로... 삼행시 대회에 '노가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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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8일 경호처 창립 기념일 행사를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생일과 비슷하다고 해서 생일 파티로 둔갑시켰다는 제보를 받았다. 경호 관련 유관 기관을 모두 동원해서 윤석열 삼행시 선발대회, 생일 축하 노가바(노래 가사 바꿔 부르기)와 경호처 합창 등이 있었고, 해당 동영상도 있다고 확인했다."
윤 의원이 "그 자리에서 대통령 생일잔치 있었나? 없었나? 윤석열 삼행시 선발대회, 생일 축하 노가바"라고 재차 묻자 이 본부장은 "세부적인 사항은 제가 기억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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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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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내란국조특위 3차 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
| ⓒ 남소연 |
15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밝힌 제보 내용이다.
윤 의원은 "그동안 경호처 일부 지도부의 과도한 일탈 행위에 대해서 제보가 많이 왔다"면서 이진하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을 상대로 제보 내용이 사실인지 물었다.
이 본부장은 "기념일 행사를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윤 의원이 "그 자리에서 대통령 생일잔치 있었나? 없었나? 윤석열 삼행시 선발대회, 생일 축하 노가바"라고 재차 묻자 이 본부장은 "세부적인 사항은 제가 기억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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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체포된 윤석열 |
| ⓒ 오마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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