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10년 동행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떠난다 [전문]

박세연 2025. 1. 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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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더가든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 쇼케이스에서 MC 질문에 답하고 있다. 'VS(브이에스)'는 대한민국에 숨어있는 노래방 고수들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1.22/
뮤지션 카더가든(본명 차정원)이 10년 만에 소속사를 떠난다.

카더가든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와의 10년 여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카더가든은 “처음 강명진 대표님과 만난 시점부터 대표님은 제가 뮤지션으로서, 인간으로서 두 발로 설 수 있게 또 걸어 나갈 수 있게 해주셨다. 모든 순간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간 저와 함께해 주신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모든 임직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더가든은 지난 2013년 EP 'Jackasoul'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카더가든 글 전문>

안녕하세요, 카더가든입니다. 3일간의 공연을 마치고 알려드려야 할 이야기가 있어서 몇 자 좀 적어보려 합니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와의 10년여 간의 동행 길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강명진 대표님과 만난 시점부터 대표님은 제가 뮤지션으로서, 인간으로서 두 발로 설 수 있게 또 걸어 나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모든 순간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새롭게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더 이야기를 해드릴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그간 저와 함께해 주신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모든 임직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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