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옆태→두상까지 완벽…'42세' 안 믿기는 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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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길경아는 개인 채널에 "촬영 날 가인 언니"라는 문구와 함께 광고 촬영장의 한가인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2세인 한가인은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으며 지난 2005년 4월 4살 연상의 연정훈과 결혼해 2016년 4월 딸을, 2019년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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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가인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길경아는 개인 채널에 "촬영 날 가인 언니"라는 문구와 함께 광고 촬영장의 한가인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목 부근이 브이라인으로 깊게 파인 흰색 상의를 입고 있으며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한가인은 머리카락을 딱 붙인 헤어스타일을 타고난 두상으로 소화하는가 하면 큰 눈과 높은 콧대로 완벽한 옆태를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피부 무슨 일", "리즈 시절 느낌 그대로", "최고다" 등의 댓글로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2세인 한가인은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배우의 길을 걷고 있으며 지난 2005년 4월 4살 연상의 연정훈과 결혼해 2016년 4월 딸을, 2019년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시작한 한가인은 집과 육아 일상 등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솔직한 모습들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사진 = 길경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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