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 입양' 박시은♥진태현 "부모-자녀도 인간관계…'존중' 선 지켜야" (작은테레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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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2025 인간관계 잘해봅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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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2025 인간관계 잘해봅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2025년 1월 1일 촬영한 영상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먼저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언급하며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남아 계신 가족들에게 나라에서 좀 지원도 많이 해주시고 그러면 좋겠다"고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어 진태현은 이날 영상의 주제에 대해 "저번에 올렸던 인간관계에 대한 영상이 쇼츠에 계속 돌아다니더라. 그만큼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과 공감이 많으신 것 같다"며 어떤 영상들은 조회수가 300만회가 넘는다며 놀라기도 했다.
박시은이 "우리 영상은 안 그렇던데요?"라고 말하자 진태현은 "그거 말고 우리 영상을 보면 안 되냐. 슬프다. 여러분 저희 영상을 많이 봐주세요"라면서 올해 목표도 소박하게 구독자 10만 명이라고 밝혔다. 조회수 목표는 1~2만회라고.
그런가 하면 진태현은 지난 영상에서 "나는 박시은만 있으면 된다"는 발언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 "인간관계는 굉장히 중요하다. 근데 그 인생이 주가 되지 말라는 거다. 주가 되는 인간관계는 내 사람들이어야 된다"면서 "저는 상하관계를 좋아하는 거 같지 않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수평관계다"라고 말을 이었다.

또한, 박시은은 "인간관계를 내 삶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될 것 같다. 밖의 인간관계를 많이 생각하는데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안의 인간관계가 먼저인 것 같다. 내 가족과 내 남편, 부모님, 자녀도 다 인간관계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박시은은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고, 커 갈수록 잘 못 보내기는 하지만 그럴수록 상대를 존중해주는 얇은 선을 지켜야 되는 게 가족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은, 진태현 부부는 최근 첫 딸에 이어 두 명의 딸들을 입양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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