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학교 현장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화…7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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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중대재해·산업재해 예방 안전 보건 교육과 교육 현장의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14일 수원 광교 남부청사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 보건 관련 추진사항 공유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업무담당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77억원의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위험성 평가와 근로자 건강상담 등을 통해 중대재해·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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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중대재해·산업재해 예방 안전 보건 교육과 교육 현장의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14일 수원 광교 남부청사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 보건 관련 추진사항 공유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업무담당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25년 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기본계획 ▲위험성 평가 ▲학교 안전보건 관리지원 사업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조치 및 지침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업안전 보건 관련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2025년 도교육청 안전보건 관리계획, 근로자 건강상담 등에 대해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77억원의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위험성 평가와 근로자 건강상담 등을 통해 중대재해·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 등을 실시해 근로 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마련하기로 했다.
진성규 도교육청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교육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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