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윤석열 잡혀 갔나'? 하며 일어나... 우리는 끝까지 갈 것"
[시민권력직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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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권력직접행동은 1월 13일(월) 한남동 대통령실 관저 인근 일신홀 앞에서 4차 체포텐트 시민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 ⓒ 시민권력직접행동 |
시민권력직접행동은 지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불법 계엄을 계기로 폭발적으로 열린 민주주의 광장의 에너지와 함께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다. 윤석열 즉각 체포·구속·파면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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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텐트 시민 "우린 밤새워 싸우는데 공수처는 6시간 만에 철수" https://omn.kr/2br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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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3일(월)에 진행된 4차 체포텐트 시민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박주희 시민권력직접행동 공동 제안자가 발언하고 있다. |
| ⓒ 시민권력직접행동 |
이어 "윤석열은 한 줌밖에 되지 않는 부역자들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 이미 퇴역한 전직군인, 무속인, 출처를 밝히지 않는 가짜뉴스를 먹고 사는 사람들과 관계를 끊고 자수하라"며 "그래야 이 나라의 격조가 추락한 마당에도 그나마 살릴 수 있다. 그래야 이 추운 겨울 국민의 성난 마음을 추스를 수 있다. 그래야 추락하는 경제를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다. 윤석열은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하고 자수하라"고 말했다.
박 공동 제안자는 "우리는 윤석열이 체포될 때까지 이곳 한남동 관저에서 끝까지 싸움을 진행하겠다"며 "윤석열 체포 실천으로 윤석열 체포텐트를 설치한다. 윤석열 체포텐트는 윤석열 체포를 위한 시민들의 열망과 연대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체포텐트는 불의에 맞서 싸우는 시민들의 정의의 보루"라고 말했다.
"비상식과 궤변, 탄핵 이후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일에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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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3일(월)에 진행된 4차 체포텐트 시민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윤은미 용산시민이 발언하고 있다. |
| ⓒ 시민권력직접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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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3일(월)에 진행된 4차 체포텐트 시민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선구 영등포시민이 발언하고 있다. |
| ⓒ 시민권력직접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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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3일(월)에 진행된 4차 체포텐트 시민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문지현 취업준비생이 발언하고 있다. |
| ⓒ 시민권력직접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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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3일(월)에 진행된 4차 체포텐트 시민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이재오 통번역사 발언하고 있다. |
| ⓒ 시민권력직접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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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3일(월)에 진행된 4차 체포텐트 시민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김신옥진 강동구시민이 발언하고 있다. |
| ⓒ 시민권력직접행동 |
이어 "계엄에 대한 옹호에서부터 부정선거 주장까지,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시민들로서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은 주장들이지만, 이런 주장들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설득력을 가지고 그들을 규합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체포가 늦어질수록 이 궤변들은 점점 진화하고, 극우세력은 힘을 키우고, 극우정치인들과 결합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이런 세력이 더 커지지 않도록 빨리 이 체포게임을 끝내야 한다. 비상식과 궤변이 힘을 가질수록 우리가 탄핵 이후 만들어 갈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일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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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3일(월)에 진행된 4차 체포텐트 시민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원준용 영등포시민, 조혜림 노원시민, 차두원 강동시민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 ⓒ 시민권력직접행동 |
| 4차 체포텐트 시민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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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권력직접행동 |
덧붙이는 글 | 시민권력직접행동은 12.3 내란수괴 윤석열의 불법 계엄을 계기로 폭발적으로 열린 민주주의 광장의 에너지와 함께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입니다. 윤석열 탄핵 이후 새로운 세상, 시민들의 직접민주주의가 확장되는 사회를 꿈꾸며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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