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자유로서 차량 44대 연쇄 추돌…출근길 10㎞ 정체

임주형 2025. 1. 14. 0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시 한 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들이 상처를 입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집계 결과 6중 추돌 4건, 3중 추돌 1건, 2중 추돌 6건, 단독 사고 5건이다.

경찰 관계자는 매체에 "도로 살얼음으로 인해 4중 추돌사고에 이어 3중 추돌사고 등이 발생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도로를 통제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도로 살얼음에 연쇄 추돌사고"

경기 고양시 한 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들이 상처를 입었다. 현재 이 도로 인근에선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자유로 44대 연쇄 추돌 사고.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5시15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자유로구산IC 파주 방향 인근에서 트럭과 버스, 승용차 등 총 44대 차량의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집계 결과 6중 추돌 4건, 3중 추돌 1건, 2중 추돌 6건, 단독 사고 5건이다.

이 사고로 운전자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고 16톤(t) 화물차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수습을 위해 구산IC부터 이산포IC까지 도로 전체를 전면 통제하고 정리 작업을 벌였으며, 도로 결빙 구간에는 염화칼륨을 살포했다.

이로 인해 사고 지점 후방 약 10㎞가량에선 차량 정체가 빚어진 상태다. 경찰은 뒤따른 차들을 이산포IC에서 다른 길로 우회 조치하고 있다.

연쇄 추돌 사고의 원인은 도로 결빙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매체에 "도로 살얼음으로 인해 4중 추돌사고에 이어 3중 추돌사고 등이 발생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도로를 통제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