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연봉' 5억 이상? 인상률 456% 돌파? 얼마나 오를까…1월 스토브리그 핫이슈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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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뜨겁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은 구단과 2025시즌 연봉 협상을 진행 중이다.
김도영이 2025시즌 연봉 5억6000만원 이상을 받는다면 이 기록을 깰 수 있다.
그전까지 김도영을 포함한 남은 선수들과 연봉 협상을 마무리 짓고 결과물을 발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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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관심이 뜨겁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은 구단과 2025시즌 연봉 협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은 물론 KBO리그의 슈퍼스타로 발돋움한 만큼 인상 폭이 어마어마할 전망이다. 어떤 금액과 인상률이 나올지 시선이 쏠린다.
김도영은 지난해 프로 3년 차를 맞이했다. 정규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7(544타수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장타율 0.647, 출루율 0.420, OPS(출루율+장타율) 1.067 등을 자랑했다.
리그 역사에 족적을 남겼다. 3할-30홈런-100타점-100득점-40도루를 일궈내며 맹위를 떨쳤다.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 달성, 역대 최소경기 100득점, 역대 단일시즌 최다 득점 등 이정표를 세웠다.
더불어 리그 장타율 1위, 득점 1위, OPS 1위, 홈런 2위, 타율 3위, 안타 3위, 출루율 3위, 타점 공동 7위 등에도 골고루 이름을 올렸다. 생애 첫 한국시리즈서는 5경기에 나서 타율 0.235(17타수 4안타) 1홈런 5타점을 빚었다.


김도영은 KIA가 2017년 이후 7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하는 데 앞장서며 미소 지었다. 시즌 종료 후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시작으로 선수들이 직접 뽑은 리얼 글러브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 은퇴선수협회 최고의 선수상, 일구회 최고 타자상을 비롯해 다수의 언론사 주최 시상식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도 손에 넣었다. 데뷔 후 첫 황금장갑이었다. 3루수 부문서 총 유효표 288표 중 280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득표율 97.2%를 선보였다. 2024 골든글러브 최고 득표율이었다.
KIA는 현재 대부분 선수들과 연봉 협상을 마무리한 상태다. 김도영 등 몇몇 주축 선수들과는 올 초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개인의 활약상에 팀의 우승까지 고려하면 선수들의 기대치는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도영은 신인 시절이던 2022년 최저 연봉 3000만원을 받았다. 그해 103경기에 나서 타율 0.237(224타수 53안타) 3홈런 19타점 37득점 13도루, 장타율 0.362, 출루율 0.312를 기록했다.
2023년 연봉은 5000만원이었다. 전년 대비 2000만원이 인상됐다. 2023시즌 김도영은 84경기서 타율 0.303(340타수 103안타) 7홈런 47타점 72득점 25도루, 장타율 0.453, 출루율 0.371로 잠재력을 내비쳤다. 2024시즌엔 연봉 1억원을 받았다. 그리고 단숨에 리그 최고 선수로 거듭났다.


역대 프로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은 2020년 이정후(전 키움 히어로즈·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보유 중이다. 당시 3억9000만원을 찍었다. 김도영은 이 금액을 가뿐히 넘어설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한 성적뿐 아니라 유니폼 판매 금액 등 구단의 마케팅 측면에서도 엄청난 수익을 제공했기에 설득력 있는 예측이다.
최고 인상률 신기록을 작성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2019시즌 세이브왕을 차지했던 하재훈(SSG 랜더스)이 2020시즌을 앞두고 2700만원에서 무려 455.6% 상승한 1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은 바 있다. 김도영이 2025시즌 연봉 5억6000만원 이상을 받는다면 이 기록을 깰 수 있다.
KIA는 1차 스프링캠프를 위해 이달 말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그전까지 김도영을 포함한 남은 선수들과 연봉 협상을 마무리 짓고 결과물을 발표하고자 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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