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6년전 태도 논란 사과…"못된 행동으로 상처 줘" [K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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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의 사과가 편집 없이 전파를 탔다.
11일 '2024 KBS 연기대상'이 방송됐다.
'2024 KBS 연기대상'이 녹화로 진행된 만큼 김정현이 사과했단 사실은 일찍이 알려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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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정현의 사과가 편집 없이 전파를 탔다.
11일 '2024 KBS 연기대상'이 방송됐다. 장성규, 서현, 문상민의 사회로 지난해 12월 31일 녹화를 진행했고, 이날 전파를 탄 것. 당초 생방송 예정이었으나 연말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국가애도기간이 이어지면서 녹화방송으로 변경됐다.
이날 '다리미 패밀리' 김정현과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 KBS 주말극을 책임진 남자주인공 두 배우가 트로피를 품에 안은 것.
김정현은 "제가 얼마나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인지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이 자리에 세워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가 연기를 다시는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여러 가지 이유도 있었고 저 스스로도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자리에 설 수 있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서 상을 받고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게 응당 해야 하는 일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감사는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연기를 시작하고 굉장히 못된 행동과 해서는 안 될 행동으로 많은 분에게 상처를 주고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자리를 통해 진심으로 사죄드리겠다"고 말한 뒤 허리 숙여 인사했다.
또한 그는 "사죄를 드렸다고 해서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용서를 바라지도 않겠다. 하지만 제 삶을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고 사과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김정현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였고, 건강 문제로 중도 하차하기도 했다. 당시 '시간' 주연배우는 서현으로, 이날 연기대상 MC를 맡았다. 서현 앞에서 간접 사과를 한 셈이다.
'2024 KBS 연기대상'이 녹화로 진행된 만큼 김정현이 사과했단 사실은 일찍이 알려진 바. 편집되지 않고 전파를 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KB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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