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뜨물 ‘이런 색’이라면… 쌀에 독소 있다는 신호
이해림 기자 2025. 1. 11.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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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뜨물의 쓸모를 알고 나면, 쌀 씻은 물을 그냥 버리기 아깝다.
그러나 쌀뜨물은 물론 쌀까지 버려야 할 때가 있다.
쌀뜨물 색이 흰색이 아닐 때다.
쌀뜨물 색이 파랗거나 검을 땐 쌀뜨물과 쌀 모두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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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뜨물의 쓸모를 알고 나면, 쌀 씻은 물을 그냥 버리기 아깝다. 그러나 쌀뜨물은 물론 쌀까지 버려야 할 때가 있다. 쌀뜨물 색이 흰색이 아닐 때다.
쌀뜨물은 다양한 곳에 쓸 수 있다. 찌개나 국을 끓일 때 물 대신 넣으면 국물에 구수함을 더해준다. 요리 재료의 냄새를 제거하는 데도 유용하다. 굴비·조기·고등어 같은 생선을 쌀뜨물에 담가두면 비린 냄새가 약해진다. 죽순은 쌀뜨물에 삶아서 특유의 떫은 맛을 없앨 수 있다.
쌀뜨물 색이 파랗거나 검을 땐 쌀뜨물과 쌀 모두 버려야 한다. 곰팡이가 생긴 상태일 수 있어서다. 쌀 같은 곡류에 곰팡이가 생기면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등 곰팡이 독소가 만들어진다. 곰팡이 독소는 사람에게 급성 또는 만성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오크라톡신은 콩팥을 손상시키고, 제랄레논은 생식기능 장애나 불임을 일으킨다. 이들 독소에는 최대한 노출되지 말아야 한다.
곰팡이를 깨끗이 씻어낸 후라도 쌀을 먹어선 안 된다. 곰팡이가 만들어낸 독소는 곰팡이를 제거한 후에도 식품 내부에 남아있다. 열에 강해 가열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안 먹고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곰팡이를 깨끗이 씻어낸 후라도 쌀을 먹어선 안 된다. 곰팡이가 만들어낸 독소는 곰팡이를 제거한 후에도 식품 내부에 남아있다. 열에 강해 가열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안 먹고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쌀에 곰팡이가 생기는 걸 막으려면 습도 60% 이하, 온도 10~15 이하 조건에서 보관해야 한다. 온도 변화가 최대한 적은 곳을 선택한다. 주방은 물이 끓으며 생긴 수증기 등으로 습한 경우가 많다. 주방에 쌀을 보관 중이라면 종종 보일러나 제습기를 가동해 공기를 건조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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