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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호처장 불법행위 묵인하는 최상목 권한대행 규탄·사퇴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사퇴 촉구 서한을 제출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최상목 권한대행이 벌이고 있는 행태는 권한대행은 고사하고, 헌법과 법률을 지켜야 할 공직자로서의 기본적인 의무와 책임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국민과 역사의 평가만 두려워하며 국가를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는 공직자로서의 도리가 무엇인지, 스스로 엄중히 되짚어보길 촉구한다"고 일갈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호처장 불법행위 묵인하는 최상목 권한대행 규탄·사퇴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사퇴 촉구 서한을 제출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최상목 권한대행이 벌이고 있는 행태는 권한대행은 고사하고, 헌법과 법률을 지켜야 할 공직자로서의 기본적인 의무와 책임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국민과 역사의 평가만 두려워하며 국가를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는 공직자로서의 도리가 무엇인지, 스스로 엄중히 되짚어보길 촉구한다"고 일갈했다.
ⓒ 이정민
▲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호처장 불법행위 묵인하는 최상목 권한대행 규탄·사퇴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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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경호처장 불법행위 묵인하는 최상목 권한대행 규탄·사퇴촉구 기자회견' 뒤로 최 권한대행을 성토하는 조화가 놓여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