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량 이슈 없었다” 새 코인으로 잰걸음 하는 장현국 대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액션스퀘어 공동대표로 새 둥지를 튼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가 이더리움 기반의 게임 코인 '크로스'(CROSS)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장 대표는 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모든 게임이 토큰을 발행하고 모든 이용자가 이를 소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게임 토큰 프로토콜 '크로스'를 출시한다"며 "그 첫 단계로 이더리움 기반의 코인 크로스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출시 계획

올해 액션스퀘어 공동대표로 새 둥지를 튼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가 이더리움 기반의 게임 코인 ‘크로스’(CROSS)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장 대표가 공동대표로 취임한 지 일 주일여 만의 행보다.
장 대표는 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모든 게임이 토큰을 발행하고 모든 이용자가 이를 소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게임 토큰 프로토콜 ‘크로스’를 출시한다”며 “그 첫 단계로 이더리움 기반의 코인 크로스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에 따르면 크로스의 총발행량은 10억개(1B)로 고정했다. 가치 보존을 위해 추가적인 발행 계획은 없다고 한다. 장 대표는 발행한 토큰을 바탕으로 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스’를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장 대표의 계정 소개에는 ‘크로스 프로젝트 설립자’라고 쓰여 있다.
장 대표는 다음 달 중 크로스 코인을 ICO(가상자산공개) 또는 IEO(거래소를 통한 코인 판매)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3월에는 이와 연동한 게임도 출시한다.
장 대표는 “블록체인과 게임의 융합은 피할 수 없는 미래”라면서 “결국에는 모든 게임이 대체할 수 있든 대체 불가능하든 각자의 토큰을 발행하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장 대표는 위메이드 대표로 재직할 당시 가상화폐 ‘위믹스’를 발행해 코인 사업을 적극 주도했으나 2022년 1월 위믹스 유통량을 허위로 공시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고 작년 3월 결국 퇴사했다. 액션스퀘어 관계자는 “(크로스 코인의) 공급량은 10억개로 고정되어 있고 민팅 등 추가 발행은 없을 것”이라면서 “위믹스도 발행량 이슈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7명’ 집단구토 발생한 부천 음식점…이틀 전에도 유사신고
- [단독] 정부,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감기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 그 기부천사, 또 왔다…“여객기 유족 위해” 거액과 편지
- “내란 맛집이냐”… ‘계엄 옹호’ 배우 최준용 식당 별점 테러
- ‘최저가 맛 좀 볼래?’ 중국판 다이소, 한국 노린다
- “월남전, 훌륭해? ‘오겜2’ 보이콧”…난리난 베트남 상황
- ‘소방관 끼니 컵라면’ 소식에…또 공항 간 안유성 셰프
- 투병 모습 전한 고현정…“큰 수술 마치고 회복” 근황
- 거위털 80%라면서 실제는 30%… ‘후아유’도 함량 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