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울산서 김민준 영입…“우승을 목표로 최선 다할 것” [K리그]

김영건 2025. 1. 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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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김민준(25)과 2025시즌을 맞이한다. 강원은 7일 울산 HD로부터 김민준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민준의 저돌적인 돌파와 강력한 왼발은 강원의 새로운 무기가 될 전망이다. 김민준은 지난 2020년 울산에 입단해 2021시즌 28경기 5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울산의 주축 선수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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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강원FC

강원FC가 김민준(25)과 2025시즌을 맞이한다.

강원은 7일 울산 HD로부터 김민준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민준은 빼어난 드리블 능력을 활용해 기회를 만드는 유형이다. 문전에선 강력한 왼발로 결정력을 보여준다. 

김민준은 윙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등 측면, 중앙을 가리지 않고 공격을 책임질 수 있는 자원이다. 김민준의 저돌적인 돌파와 강력한 왼발은 강원의 새로운 무기가 될 전망이다.

김민준은 지난 2020년 울산에 입단해 2021시즌 28경기 5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울산의 주축 선수로 거듭났다. 2022시즌 19경기 1골을 기록한 김민준은 2023시즌 김천 상무에서 28경기 6골 4도움을 쓸어 담았다. 데뷔 첫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로 자신의 존재감을 그라운드에 새겼다. 지난해에는 김천에서 12경기 1골 1도움, 전역 후 울산으로 복귀해 6경기 1골을 기록했다.

김민준은 “이적은 처음이라 조금 떨린다. 빨리 적응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개인 목표보다 우승을 팀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동현이 형, (이)기혁이, (이)상헌이 형이 돌아가면서 전화 와서 언제 튀르키예 전지훈련 오냐고 묻는다. 하루빨리 합류해 팀에 녹아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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