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헌재는 윤석열 비상계엄 위헌 결정해야"
이정민 2025. 1. 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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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아래 비상행동) 주최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및 포고령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의 비상계엄 및 포고령 때문에 발생한 수많은 피해자들의 기본권 침해에 엄중히 위헌을 결정해야 한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하고 있다.
비상행동이 청구한 헌법소원의 청구인은 포고령상 처단 대상이었던 시민, 국회의원 보좌관, 언론인, 전공의, 노동자 등 19명이며 피청구인은 대통령 윤석열과 비상계엄사령관 박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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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윤석열의 비상계엄 및 포고령 헌법소원 청구 |
ⓒ 이정민 |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아래 비상행동) 주최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및 포고령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의 비상계엄 및 포고령 때문에 발생한 수많은 피해자들의 기본권 침해에 엄중히 위헌을 결정해야 한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하고 있다.
비상행동이 청구한 헌법소원의 청구인은 포고령상 처단 대상이었던 시민, 국회의원 보좌관, 언론인, 전공의, 노동자 등 19명이며 피청구인은 대통령 윤석열과 비상계엄사령관 박안수다.
▲ 윤석열의 비상계엄 및 포고령 헌법소원 청구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및 포고령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의 비상계엄 및 포고령 때문에 발생한 수많은 피해자들의 기본권 침해에 엄중히 위헌을 결정해야 한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하고 있다. |
ⓒ 이정민 |
▲ 윤석열의 비상계엄 및 포고령 헌법소원 청구 |
ⓒ 이정민 |
▲ 윤석열의 비상계엄 및 포고령 헌법소원 청구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및 포고령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의 비상계엄 및 포고령 때문에 발생한 수많은 피해자들의 기본권 침해에 엄중히 위헌을 결정해야 한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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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비상계엄 및 포고령 헌법소원 청구 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민원실에서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 조영선 민변 윤석열 퇴진특위 헌법재판지원단장 등이 12.3 비상계엄 및 포고령 헌법소원 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
ⓒ 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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