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눈보라 속 꼭 잡은 손…'웃음 가득' 꿀 뚝뚝 투샷

조혜진 기자 2025. 1. 6. 0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신화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5일 자신의 계정에 "HAPPY NEW YEAR 2025. 올해 더더 건강, 행복만 가득 하세요"라는 새해 인사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손을 꼭 잡고 눈이 내리는 길 위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신화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5일 자신의 계정에 "HAPPY NEW YEAR 2025. 올해 더더 건강, 행복만 가득 하세요"라는 새해 인사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손을 꼭 잡고 눈이 내리는 길 위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추위 속 눈이 많이 내리고 있음에도 두 사람은 손을 놓지 않고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비롯한 방송에 동반 출연한 바 있으며, 류이서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류이서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