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빈손' 공수처 규탄하는 시민들

권우성 2025. 1. 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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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빈손' 공수처 규탄하는 시민들 
ⓒ 권우성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 도로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구속' 촉구 집회가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열리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공수처를 '빈손을 형상화' '공수래공수처' 등으로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 도로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구속’ 촉구 집회가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열리고 있다.
ⓒ 권우성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 도로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구속’ 촉구 집회가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열리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은박 담요를 쓴 태 응원봉을 들고 있다.
ⓒ 권우성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 도로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구속’ 촉구 집회가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열리고 있다.
ⓒ 권우성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 도로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구속’ 촉구 집회가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열리고 있다,
ⓒ 권우성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 도로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구속’ 촉구 집회가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열리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은박 담요를 쓴 태 응원봉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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