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빨리 체포하라!" 2박 3일 외치는 시민들

권우성 2025. 1. 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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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 권우성
윤석열 즉각 체포 긴급행동 집회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열려, 참가자들이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노동자와 시민들은 2박 3일째 관저앞 한남대로에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윤석열 즉각 체포 긴급행동 집회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열려, 참가자들이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윤석열 즉각 체포 긴급행동 집회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열려, 참가자들이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하고 있다.
ⓒ 권우성
 윤석열 즉각 체포 긴급행동 집회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열려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탄핵 못하면 죽는병 걸림'이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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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즉각 체포 긴급행동 집회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앞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가운데, 눈사람에 '탄핵하라' 머리띠가 둘러져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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