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교통사고·화재 잇따라…5명 사상 등 피해 속출(종합)
한윤식 2025. 1. 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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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원 지역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3분께 정선군 북평면 42번 국도 나전교에서 A(54)씨가 몰던 투싼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스타렉스 승합차와 충돌했다.
같은 날 홍천군 중앙고속도로 홍천 톨게이트 인근에서 80대 남성이 몰던 산타페 차량이 회전 중 미끄러져 A(82)씨가 부상을 입어 춘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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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원 지역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3분께 정선군 북평면 42번 국도 나전교에서 A(54)씨가 몰던 투싼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스타렉스 승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A(54.여)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승합차 탑승자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앞서 오전 9시 12분께 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 서원주 타워 인근 도로상 승용차 등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아우디 운전자 2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홍천군 중앙고속도로 홍천 톨게이트 인근에서 80대 남성이 몰던 산타페 차량이 회전 중 미끄러져 A(82)씨가 부상을 입어 춘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0시 34분께 강릉시 성산면 한 농장 인근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82㎡ 중 70㎡가 반소돼 소방서 추산 4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어 오후 1시 24분께는 횡성군 안흥면 안흥 터널 인근 복합 건축물 3층에서 화목난로 재처리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3분께 정선군 북평면 42번 국도 나전교에서 A(54)씨가 몰던 투싼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스타렉스 승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A(54.여)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승합차 탑승자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앞서 오전 9시 12분께 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 서원주 타워 인근 도로상 승용차 등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아우디 운전자 2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홍천군 중앙고속도로 홍천 톨게이트 인근에서 80대 남성이 몰던 산타페 차량이 회전 중 미끄러져 A(82)씨가 부상을 입어 춘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0시 34분께 강릉시 성산면 한 농장 인근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82㎡ 중 70㎡가 반소돼 소방서 추산 4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어 오후 1시 24분께는 횡성군 안흥면 안흥 터널 인근 복합 건축물 3층에서 화목난로 재처리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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