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尹정권에 작심발언 "망상과 광기의 정치 속 새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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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메시지로 윤석열 정부를 향해 '망상과 광기의 정치'라는 평가를 내놨다.
문 전 대통령은 1일 페이스북에 "망상과 광기의 정치로 인한 날벼락 같은 고통과 항공기 참사로 인한 심연 같은 슬픔 속에서 새해를 맞는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는) 참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한 해였다"며 "앞으로 국민이 치러야 할 비용과 후유증이 얼마나 될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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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메시지로 윤석열 정부를 향해 '망상과 광기의 정치'라는 평가를 내놨다.
문 전 대통령은 1일 페이스북에 "망상과 광기의 정치로 인한 날벼락 같은 고통과 항공기 참사로 인한 심연 같은 슬픔 속에서 새해를 맞는다"며 이같이 적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을 '망상'으로, 12·3 비상계엄령 선포를 '광기'로 빗댄 것으로 보인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는) 참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한 해였다"며 "앞으로 국민이 치러야 할 비용과 후유증이 얼마나 될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이겨낼 것"이라며 "우리 국민은 강하다. 사악함을 물리치고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이며, 슬픔을 안전의 교훈으로 간직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역사는 언제나 국민의 편"이라며 "어둠을 몰아내는 새 아침의 태양처럼 희망과 위로를 나누자"고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의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이 됐다"며 "질서있는 퇴진의 방법은 국민의 뜻과 헌법절차를 따르는 길밖에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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