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돋이 명소 ‘올림픽공원 망월봉’서 특별한 새해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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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1월 1일 오전 7시 올림픽공원 망월봉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는 '2025년 새해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해돋이 감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망월봉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첫 일출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면서 "2025년 을사년에도 송파구민 모두가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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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타종식, 풍물놀이, 뮤지컬·성악 공연, 신년운세 보기 등 다채로운 행사 한가득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1월 1일 오전 7시 올림픽공원 망월봉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는 ‘2025년 새해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망월봉(望月峰)은 몽촌토성 산책로 가운데 볼록하게 솟아 있는 봉우리로 매해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해맞이 명소다.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여 도심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탁 트인 능선을 따라 장엄하게 솟아오르는 새해 일출을 감상하기 좋다.
을사년 ‘새해맞이 한마당’은 1월 1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올림픽공원 망월봉에서 펼쳐진다. ▲풍물놀이, 뮤지컬 음악, 성악 등 새해맞이 축하공연부터 ▲희망의 종 타종식 ▲해오름 관람 행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지 작성, 신년운세 보기 등 풍성한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해맞이 축하공연은 송파민속보존회 풍물팀의 새해를 여는 길놀이로 시작해 흥겨움을 북돋운다. 이후 뮤지컬 가수 류정준과 장선미가 새해를 축하하는 노래 공연을 선보이고, 테너 김홍기, 테너 김현욱, 테너 오경근, 베이스 김현호로 이루어진 남성 사중창단의 클래식 성악 공연으로 힘차고 웅장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오전 7시 50분에는 송파구 주민들의 한 해 희망과 소망을 담은 ‘주민 새해 소망 영상’을 감상, 오전 8시 망월봉에 해가 돋을 즈음에는 ▲희망의 종(鐘) 타종식을 진행한다.
새해 첫해가 올라오는 순간에는 주민들과 ▲해오름을 바라보며, 망월봉의 아름다운 풍광과 웅장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맞이의 감동을 이어줄 송파민속예술단의 대북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외도 새해 첫날 특별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해맞이 등불거리’를 운영해 이른 새벽 어두운 길에 빛을 밝혀 주민들을 망월봉까지 안전하게 안내, 망월봉에서는 새해 소망을 소원지에 적어 솟대에 거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신년 휘호 써주기 ▲신년운세 보기 ▲전통차·새해 떡 나눔 등도 준비돼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해돋이 감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망월봉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첫 일출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면서 “2025년 을사년에도 송파구민 모두가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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