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속앓이 고백 "지인에게 7억 떼여… 웃고 있지만 웃는게 아냐" (유병재)

이유림 기자 2024. 12. 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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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주변 지인들에게 7억을 빌려주고 받지 못했다고 최초 고백했다.

27일 유병재의 개인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유병재 : ?억 빌려주고 못 받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위협적인 건달 컨셉으로 변한 유병재는 절친 유규선과 함께 돈에 관련된 재밌고 슬픈 여러 가지 사연을 사전 접수하며 그에 대한 감정을 대신 전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유병재는 "제가 처음에 고백하고 가겠다"며 "저는 이 콘텐츠를 진행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주변에 지인, 가족과 관련된 빚에 대한 농담을 콘텐츠를 소비했는데 최초로 고백한다. 제가 떼이고 아직 못 받은 돈 총합!"라고 받지 못한 돈을 업급했고, 유규선은 "진짜? 그거 공개해도 되냐"고 우려했다.

이에 유병재는 "형이 자부심 가져도 된다. 형이 들어옴으로써 완벽하게 7억이 됐다"며 "원래 6억 얼마였는데 형이 이번에 합류하면서 완벽한 7억이 됐다"고 빌려준 7억 원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속앓이부터 하고 가겠다는 유병재는 "나한테 7억 빌려 간 여러 사람들 가운데 거의 대부분은 자기가 얼마 빌렸는지도 모른다. 나 웃고 있는데 이게 웃는 게 아니다"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사진=유튜브 '유병재'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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